[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 증시가 6일 오전 일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고 약화로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이던 일본 증시는 전일 제기된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 이어 유럽 경제지표도 악화된 것으로 나오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4% 내린 9656.3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0.3% 내린 830.01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는 2일, 토픽스는 6일 연속 올랐다.

중국 증시도 유럽의 부진한 경제지표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3% 내린 2421.50을 기록 중이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하락중이다.

AD

한국시간 오전 11시27분 현재 대만 가권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24% 하락한 7905를, 홍콩 항셍 지수는 1.13% 내린 2만1024를 기록 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도 0.50% 내린 2976에 거래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