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K리그가 오는 3월3일 전북-성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사진은 전북이 지난시즌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는 모습. 정재훈 사진기자

2012년 K리그가 오는 3월3일 전북-성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사진은 전북이 지난시즌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는 모습. 정재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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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프로축구 K리그의 우승 상금이 지난 시즌보다 2억 원 인상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012 우승 상금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67%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우승 상금 인상은 2005년 2억 원에서 이듬해 3억 원으로 오른 이후 6년만이다. 연맹 측은 “K리그가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구단에 더 큰 동기를 부여함은 물론 타 스포츠와 차별화된 최고의 권위를 갖게 하겠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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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리그는 역대 최다인 352경기를 소화한다. 플레이오프를 폐지하고 9년 만에 단일리그를 도입했다. 16개 팀들은 30라운드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그룹A(1~8위)와 그룹B(9~16위)로 나뉜 뒤 14경기를 더 치른다. 그룹A의 1위와 2위는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반면 그룹B에서는 강등팀이 결정된다.


한편 연맹은 이날 올 시즌 K리그 종료일을 12월 9일에서 12월 2일로 일주일 앞당겼다. 변경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의 대회기간과 K리그 최종 라운드 일정이 겹쳐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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