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장윤주씨가 슬림하고 세련된 '아이슬림'(i-slim) 정수기를 기점으로 렌탈 마케팅을 강화하려는 회사의 이미지와 전략에 부합한다고 판단, 정수기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진기방 마케팅전략본부 팀장은 "글로벌 톱모델로 성장하고 있는 장윤주씨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양매직의 방향성과 비슷한 점이 많다"면서 "디자인의 우수성은 물론 동양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알려 정수기 시장 1위를 향한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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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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