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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KBS 이어 YTN까지 파업 결의

최종수정 2012.03.01 19:00 기사입력 2012.03.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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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문화방송(MBC)과 한국방송(KBS)에 이어 보도전문 채널 YTN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도 가결됐다.

YTN 노조는 "지난 23~29일 노조원 368명(연수·휴직·특파원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 파업찬반 투표에서 317명이 참여해 208명 찬성(찬성률 65.6%)으로 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는 조만간 조합원총회를 열어 파업 돌입 시점과 앞으로의 대응을 논의할 계획이다. 노조는 현재 해직자 6명 복직과 배석규 사장의 연임 불가를 주장하고 있다.

앞서 MBC 노조가 지난 1월30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KBS 새노조(전국언론노조 한국방송본부)도 6일부터 김인규 사장 퇴진을 건 파업에 돌입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제작 거부에 들어갈 방침이어서 방송 3사 노조의 동시 파업 사태가 예고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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