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측은 “유통망 확장으로 인한 판매관리비가 증가한 게 영업익 감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리바트는 지난해까지 대형 직영 전시장인 ‘리바트 스타일샵’을 대전, 목동, 광주, 논현동 등 4곳에 개점했다. 지난달에는 브랜드 가구업체 중 최초로 온라인 사무가구 브랜드 ‘하움’을 출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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