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카멜레온골프장(파71ㆍ6923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5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그렉 오웬(잉글랜드) 등 공동선두(8언더파 134타)와는 3타 차다. 노승열(21ㆍ타이틀리스트)은 공동 9위(4언더파 138타), 강성훈(25)은 공동 52위(2오버파 144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