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랑스 3위 은행 크레디 아그리꼴이 2001년 주식시장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손실을 기록했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레디 아그리꼴은 지난해 4분기 30억7000만유로(약 40억70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7억유로의 순손실을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전망 보다 손실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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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4% 감소한 46억6000만유로를 기록했다.


크레디 아그리꼴은 이 기간 그리스 국채 투자 때문에 2억2200만유로를 손실 처리 했다. 또 스페인 은행인 뱅킨더와 포르투갈 은행인 방코 에스피리토 산토 투자와 관련해 26억유로를 상각 처리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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