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 공무원들 사랑의 헌혈 동참
구청 공무원, 공익근무요원, 도시관리공단 직원 등 88명 참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 직원들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운동에 동참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구청 광장에서 '2012년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범국가적 혈액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고통받는 이웃에게 소중한 생명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구청 소속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도시관리공단 직원 등 100여명이 헌혈을 위한 혈액검사를 거쳤지만 부적격자를 제외한 총 88명(남 67명, 여21명)만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 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에서 차량 2대를 협조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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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한 헌혈행렬은 마치는 시간인 오후 4시반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이상형 행정지원과장은 “혈액사용량 증가로 인한 부족한 혈액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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