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는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신개념 문화공간인 'KB樂스타존'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 10개 'KB樂스타존'에 최신 IT기기를 비치해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KB樂스타존'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강남, 신촌 등에서도 신개념 제품 체험 공간인 '샘스카페(Sam's cafe)를 운영 중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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