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쌀떡국'은 100% 국산쌀로 만들었으며, 끓는 물에 2분이면 맛있는 떡국이 완성된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든든하며, 간식으로도 훌륭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옛날 쌀떡국은 국산쌀로 만든 부드러운 떡과 사골곰탕의 진한 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며, "컵라면처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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