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마가린'은 고소한 맛이 진하며, '소프트 마가린'은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두 제품 모두 식물성 오메가3(DHA), 비타민 A, D3 가 들어있으며,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욱 건강하고 신선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변화 흐름에 따라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 한 냉장 마가린과 버터를 출시했다"며 "빵에 발라먹는 마가린, 버터의 일반적인 용도 외에 볶음밥, 카레라이스 조리 시 야채 볶음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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