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고등어'는 제철의 싱싱한 국산 고등어를 잡아 지느러미와 꼬리를 깨끗이 가공해 캔에 담은 제품으로 오뚜기 꽁치와 마찬가지로 국내 최초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인증을 획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싱싱한 국내산 고등어를 제철에 잡아 깨끗이 손질해 담은 제품"이라며 "참치에 국한된 찌개수요 시장 공략과 참치, 꽁치, 고등어로 이어지는 품목 확장 및 다양화를 통해 매출상승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