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파리바가 그리스 국채를 감가상각하고 유럽의 국채들을 처분하면서 4분기 수익이 전년에 비해 51% 줄어들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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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은 전년 15억5000만유로(2조2900억원)에서 7억6500만유로로 줄어들었다. 이는 불룸버그통신이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통해 추산한 예상치 5억8700만유로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BNP파리바는 올해 주당 1.2유로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인데, 이는 1년 전에 비해 43% 줄어든 수준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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