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2010년 손예진을 SK뷰 아파트 모델로 전격발탁한 직후 3498가구 대단지인 수원SK스카이뷰를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 개나리SK뷰와 삼선SK뷰 등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1967가구의 대단지인 반월SK뷰는 8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로 조성중인 반월·기산지구에 위치했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80%에 달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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