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뉴욕 맨하탄의 상징인 스테이트 엠파이어 빌딩을 소유한 기업이 10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리얼리티트러스트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기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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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업무는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와 골드만삭스가 주관할 예정이며 발행할 주식과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빙은 1931년 완공된 건물로, 1971년 세계무역센터가 지어지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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