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는 현대카드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로 '스티비 원더', '마룬5', '어셔', '비욘세'를 비롯한 팝 스타와 '빈 필하모닉 & 조수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 정명훈' 같은 클래식 음악가 등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엄선해 공연해왔다.
티켓은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hyundaicard.com)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판매된다. 현대카드는 오는 24일 낮 12시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를 통해 티켓 가격과 공연 관람에 필요한 세부사항 등을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와 현대카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트위터(@hyundaicard) 등을 참고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