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유럽은행간 대출금리인 유리보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장기유동성공급(LTRO)에 힘입어 1.07%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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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 은행간 대출시장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유리보 3개월물이 이날 0.7bp(0.007%포인트) 떨어진 1.07%를 기록했다. 지난 2009년 8월 이래 가장 장기간 유지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이래 최저금리다.


로이드은행의 확정금리부 증권 전략가 에릭 원드는 "유리보 3개월물의 하락은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의한 것"이라며 "이달 말 장기유동성공급(LTRO)이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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