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이 선박왕 아버지를 둔 '엄친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유경 알고 보니 엄친딸? 아버지 1000억 원대 재력가'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홍유경의 아버지는 D 제강 홍하종 대표이사다.
또한 홍유경은 과거 한 방송에서 한눈에 보기에도 넓고 럭셔리한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넓고 긴 복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