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는 녹십자생명 주식의 56.15%, 현대커머셜은 34.51%를 갖게 된다.
또한 현대커머셜의 녹십자생명 주식소유에 대해서는 특수관계인인 기아자동차가 과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기산상호신용금고의 최대주주로서 부실책임이 있다고 보고, 현대커머셜이 경제적 책임 부담액 200억원을 오는 3월 10일까지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에 납부하는 조건을 걸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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