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국유재산 활용사례, 서민금융제도 및 온비드시스템 이용사례, 캠코에 바라는 점 등을 작성해 캠코 홈페이지(www.kamco.or.kr) 또는 우편(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7번지 아셈타워 홍보실)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영철 사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이야말로 지속적 생명력이 있는 공기업"이라며 "고객의 관점에서 국민을 섬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실천함으로써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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