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지분 19.1%를 매각할 주관사가 신한금융투자-모건스탠리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19일 캠코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캠코의 대우조선해양 지분매각 주관사로 신한-모건스탠리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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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오는 11월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청산되기 전에 대우조선해양 지분을 현금화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별도로 단독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입찰에는 신한-모건스탠리 외에도 우리투자-BofA메릴린치, 삼성-CS 등 8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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