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캠코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캠코의 대우조선해양 지분매각 주관사로 신한-모건스탠리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입찰에는 신한-모건스탠리 외에도 우리투자-BofA메릴린치, 삼성-CS 등 8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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