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바삭한 질감의 패스트리와 상큼한 딸기가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빵과 음료 8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빵 제품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큼한 음료인 딸기와 바나나를 함께 갈아 만든 '딸기 바나나 주스', 라즈베리와 딸기를 갈아 만든 '딸기 에이드' 등도 선보인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딸기는 비타민 C가 풍부할 뿐 아니라, 각종 패스트리와 잘 어울리는 재료로 '뚜레쥬르 딸기 페스티벌'을 통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자 다양한 패스트리와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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