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대변인은 메르켈 총리가 오는 30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현지시간 22일 오후 7시에 라가르드 총재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3일 후에는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와 베를린에서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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