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생명, 잇딴 인수의사 철회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동양생명 동양생명 close 증권정보 082640 KOSPI 현재가 8,72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36% 거래량 141,721 전일가 8,840 2026.04.23 12:26 기준 관련기사 불붙은 전속설계사 쟁탈전…보험사 CEO "월 100명 확보" 주문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올해 최고 해 만들자" 설계사 격려 동양생명, 중동사태 피해고객 금융지원 이 금융지주사들의 잇따른 인수 의사 철회로 약세다. 금융지주사들은 동양생명보다 ING생명 인수에 무게를 두고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전 11시02분 현재 동양생명은 전일대비 250원(1.83%) 하락한 1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1.80% 하락마감한 후 이틀 연속 하락세다.
동양생명 매각에 나선 보고펀드는 이날 인수후보들에게 예비입찰서를 접수 받고, 이달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동양생명 인수에 관심이 있었던 우리금융이 인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금융지주사의 외면을 받고 있다.
우리금융은 동양생명 인수가격이 너무 높아 ING생명 인수를 검토 중이고, KB금융도 KB생명과의 시너지가 높지 않아 인수전에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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