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새 지도부 선출 全大 하루 앞으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가 오는 1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전당대회에는 6명의 민주당 출신 후보와 3명의 시민통합당 출신 후보가 출마했으며, 당 대표 1명과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현재 구도는 대세론을 앞세운 한명숙 후보가 앞서고 있고, 박영선 문성근 후보가 그 뒤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또 김부겸 박지원 이인영 이학영 후보가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박용진 이강래 후보가 그 뒤를 잇고 있다는 게 다수의 후보 측이 진단하는 종반 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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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는 총 79만2273명이라는 대규모 선거인단이 참여했고, 처음으로 도입한 모바일 투표 신청자가 59만8000명에 이른다. 특히 1인2표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선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분석이 많다.
15일 전당대회는 각 후보자의 정견발표에 이어 오후 3시55분부터 투표가 시작되고 오후 6시30분께 선거 결과가 공개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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