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올해 지방세 온라인 전자수납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자매체 구축과 매뉴얼 개선 등으로 납세편의 제공에 노력했다.
또한, 수납기관 직원들의 교육과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제도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방세정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부산은행측은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