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근태, 그 자체로 민주화의 역사”
[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민주통합당은 30일 김근태 상임고문 별세에 “민주화의 산 증인이셨고, 그 자체로 민주화의 역사였다”고 애도했다.
오종식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민주통합당의 상임고문으로, 민주당을 이끄셨던 의장님으로, 개혁의 소신을 굽힘 없이 추진해 당을 반석 위로 올려놓으신 정치가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대변인은 “꼭 다시 회복하셔서 우리 곁에 계시기를 기원했지만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셨다”며 “머리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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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인이 걸어오신 길, 지니신 높은 뜻 고이 간직하겠다며”며 “민주통합당은 고인이 마지막 가는 길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5시 31분 가족과 민주통합당의 이인영 최고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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