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결혼·연봉 인상 두 마리 토끼 잡았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최준석에게 2011년은 최고의 해다. 결혼, 연봉 인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AD

두산 구단은 23일 오전까지 내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46명 가운데 35명과 협상을 매듭지었다. 이날 발표된 추가 재계약 선수는 최준석, 임태훈, 고영민 등 5명이다. 특히 최준석은 800만 원 인상된 1억 7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는 올 시즌 124경기에서 타율 2할7푼1리 15홈런 75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기둥으로 거듭났다. 지난 3일 서울 청담동에서 스튜어디스 어효인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등 최근 겹경사를 누리고 있다. 반면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친 임태훈은 5500만 원 삭감된 1억 원에 사인을 했다. 고영민과 이원석도 각각 1500만 원과 1000만 원 깎인 8000만 원과 8400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이성열 역시 1300만 원 삭감된 72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