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2일부터 시범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2일 홍제천 폭포마당 앞에서 ‘음악이 흐르는 재난 예·경보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음악이 흐르는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재난·재해 시에는 재난방송을 실시해 위급 상황 등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하고 평상시는 음악방송을 제공해 홍제천과 안산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재해 발생 시 문자메시지나 스마트폰과 연계 신속히 상황을 전파할 수 있어 재난 예방에 크게 일조하는 시스템이다.

문석진 구청장과 관련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시범행사에서는 음악 및 재난 방송을 시범 송출하고 해당 구간을 도보 순찰했다.

문석진 구청장과 관련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시범행사에서는 음악 및 재난 방송을 시범 송출하고 해당 구간을 도보 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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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발주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자 선정, 착공 등을 거쳐 22일 시범 운영을 통해 최종 검수를 하게 된다.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홍제천 주변 7개 소에 설치되고 영상감시시스템도 인근 6개소에 설치됐다.

음악방송은 홍제천 폭포 마당 구간과 안산숲속쉼터 벚꽃 길 구간에 설치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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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구청장과 관련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시범행사에서는 음악 및 재난 방송을 시범 송출하고 해당 구간을 도보 순찰했다.


‘음악이 흐르는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오는 30일일까지 시범 운영 후 내년 1월 안정화 작업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전산정보과☎330-896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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