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에는 세종이야기에서 한글과 함께 놀아보자!
[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이야기’에서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글 역사 교육과 한글 예술 교육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한글이 창제되고 반포되기까지의 과정부터 한글이 세계화된 오늘날까지의 전 과정을 소개하고, 한글 세계화의 일환으로 한글 디자인 캘리그라피(손글씨) 장르에 대해 배워보며 ‘나만의 손글씨(캘리그라피)로 제작한 족자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인 2012년 1월 3일(화)~1월 27일(금), 봄방학 기간인 2012년 2월 16일(목)~2월 24일(금) 중 매주 화~금요일 2회씩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와 4시, 80분 가량이 진행되며 수업료는 무료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며 캘리그라피 작가 300명, 사회 저명인사 66명이 참여한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 ‘2012 한글일일 달력전’(2012년 1월 29일까지) 관람을 통해 캘리그라피 장르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세종ㆍ충무공이야기 홈페이지(www.sejongstory.or.kr) '특별 체험프로그램'에서 선착순으로 교육 신청을 받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한 뒤,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여 신청하면 된다.(문의 세종문화회관 교육전시팀 02-39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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