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시민들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19일 전해지기 전 까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취재진에 "극도의 슬픔을 감출 수 없다"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CCTV는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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