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사 보다 MVNO서비스 활성화 전망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HMC투자증권은 19일 제 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불발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책방향이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MVNO서비스의 활성화 쪽으로 변동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통위는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IST와 KMI를 모두 탈락시켰다. 황성진 연구원은 “방통위는 사업자들의 자금조달 실현 가능성이 낮고,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장분석으로 인해 안정적인 제4이통 활성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현실적으로 통신사업이 현재 시장 포화상태이며, 막대한 초기 투자비가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 한 것”이라며 “제4이통이 허가되더라도, 현재 3사 체제가 공고히 갖춰져 있는 통신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LTE 서비스로의 전환기를 맞아 현재 100만명의 LTE 가입자를 확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황 연구원은 “LTE 서비스로의 성공적인 전환은 사업자들의 ARPU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MC투자증권은 LTE모멘텀과 배당 수익률을 염두에 둔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0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21% 거래량 805,874 전일가 98,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40 등락률 -0.84% 거래량 552,044 전일가 16,74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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