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제4이동통신의 출범이 또다시 불발되며 또다른 이동통신 서비스인 MVNO를 준비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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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세로 돌변했다. 일종의 순환매로 관측된다.
24일 오후 2시17분 현재 온세텔레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11% 상승한 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1시27분 경에는 상한가까지 기록했다.
온세텔레콤의 주가는 이날 오전반해도 보합권이었으나 오후 1시를 넘어서며 KMI 관련주들이 줄줄이 하락하자 상승세로 돌변하며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어 오후 2시경 방통위의 KMI 허가 불허 방침이 발표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 상승하는 하는 모습이다.
한편 KMI출범시 경쟁이 우려됐던 기존 통신사들의 주가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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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상승세지만 KT는 SK텔레콤의 아이폰 출시 우려로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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