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에스원, 증권사 호평.. 나흘만에 ↑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에스원 이 나흘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양호한 외형성장과 삼성전자 중국 반도체공장 건설의 수혜주라는 평가가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9분 현재 에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0.91% 오른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노무라증권, 맥쿼리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에스원이 시스템 경비 가입자의 높은 증가세로 양호한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홍종길 연구원은 "2012년 부터 수익성 개선은 물론 삼성전자의 중국 반도체 공장 건설이 확정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500명선'…법원 제동에 "성실히 근거 제출할 것"(종합)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