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명예회장 장례방식 “14일 오전11시경 발표”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조슬기나 기자] 사회장이냐, 국가장이냐를 놓고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고 박태준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18,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71% 거래량 561,752 전일가 421,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명예회장의 장례 방식과 관련해 발표시기가 14일 오전 11시경으로 연기됐다.
유족측 대변인인 김명전씨는 13일 오후 11시 10분경 브리핑을 통해 “당초 이날 자정까지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논의가 길어지고 있다”며 “사회장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는데, 그 이상인 국가장에 대해서는 논의가 더 진행돼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김 씨는 “국가장은 전직 대통령만 치러져 온 관례가 있었지만 단서 조항에 ‘국가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자’라는 조항이 있다”라며 “이 부분에 대한 해석과 논의가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논의의 대상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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