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측과 포스코 임직원 등은 이날 오후 6시경 특1호에 빈소를 마련했으나 내부 준비 문제로 인해 공식 조문 시간이 다소 늦어졌다.
한편 빈소에는 진념 전 경제부총리에 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관·재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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