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단순화로 인건비 절감 테이블회전율 높인 '맑은 청담대구탕' 등 주목

최근 웰빙 트렌드에 따라 자극적인 음식을 기피하는 현상으로 붉은 매운탕의 인기가 떨어지고 싱건탕[지리: 국을 뜻하는 일본어로 ‘즙(汁·지루)’의 잘못된 표현 ‘지리’를 순화한 표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점심과 저녁식사에 따뜻한 국물을 찾게 되는데 보통 즐기던 탕이 아닌 새로운 메뉴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다. 그런 분들에게 딱 맞는 새로운 컨셉의 탕 전문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기존의 흔한 붉은 매운탕이 아닌 맑은 대구탕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추운 겨울 고객들의 마음까지 녹이고 있는 맑은대구요리전문점 “청담대구”이다. 청담대구는 지난 4월 거여동에 처음 매장을 오픈해서 국내 최초 대구 요리전문점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12월부터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추운 겨울 국물이 있는 뜨끈한 외식업이 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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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대구(www.cddaegu.co.kr)의 한동진 대표가 외식사업 아이템으로 대구를 선택한 이유는 식재료의 안정성 때문이라고 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처럼 문제가 될 상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식재료를 수급할 때 발생할 상황이 없는 식재료가 대구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구는 지방은 적으면서 비타민과 아미노산, 칼슘, 철분뿐만 아니라 비타민 A와 비타민 B1, 비타민 B2가 많이 함유되어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생선으로 전 국민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건강 아이템이라는 점도 한 몫 했다고 한다.

청담대구는 대구의 절단, 가공, 진공팩 과정과 소스진공포장 과정의 전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가맹점주에게 주문, 배송, AS까지 지원하여 매장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구, 재료, 소스가 100% 본사 공급으로 주방 전문인력의 의존도를 줄이며, 특별한 요리 기술 없이 간편한 세팅만으로 운영이 가능하여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청담대구의 가장 큰 장점은 점심식사로서 부담없는 대구탕과 특화 아이템인 낙지덮밥, 생선까스로 회사원, 중장년층 등이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다양화된 대구 요리가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어떠한 주류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청담대구탕은 준비시간이 짧아서 빠른 테이블 회전율이 가능하고 부메뉴로 추가 매출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제적으로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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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본사가 대구탕 육수를 공급해 주기 때문에 가맹점을 늘려도 맛에 대한 변동이 적고 조리시간이 단축되기에 인건비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청담대구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라고 말한다. 이미 거여동 맛집으로 소문이 난 청담대구가 12월 중순 2호점 양재점 오픈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1544-0746
<이코노믹 리뷰 비즈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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