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후4시 시청 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서울거주 외국인 100여명이 모여 '2011 서울 타운미팅'을 연다.


서울 타운미팅은 2000년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로 교육, 의료, 주거, 교통, 관광, 문화 등 서울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올해는 외국인들이 가장 큰 관심 분야로 꼽은 교육 분야에 대한 토론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 외국인 커뮤니티, 유학생과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국가별, 계층별 외국인 100여명과 관련 시민단체 인사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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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득이'에서 완득이 어머니로 출연한 서울시 공무원 이자스민씨가 행사의 사회를 맡는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몽골, 베트남, 러시아 등 6개국 언어 원어민 상담사도 배치된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되며 트위터, 페이스 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견을 남길 수도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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