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오늘은 교통리포터로 변신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저녁 9시30분부터 30분간 교통정보센터에서 인터넷 방송 '원순씨의 서울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박 시장이 방송자키가 돼 직접 진행하는 인터넷 생중계 방송으로 지난달 24일 첫방송 이후 세번째다. 이웃, 뉴스, 사연 등을 주제로 한 3개의 코너에 교통방송 리포터와의 만남, 시민 사연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이 마련된다.
특히 이날 방송은 집무실에서 진행되었던 지난 두 편과는 다르게 일선현장에서 진행되는 첫 방송으로 24시간 서울 시민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첨단 교통의 중심 ‘서울 교통정보센터’에서 열린다.
박 시장은 이번 방송에서 시민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교통정보센터 교통상황실 내부와 실시간 도로상황 모니터링, 무인주차단속 등 각종 시스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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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 관계자는 "박 시장이 직접 도로 소통정보를 알려주거나 사고 소식을 전하는 등 옆집 아저씨 느낌의 목소리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순씨의 서울 이야기'는 시장실 홈페이지(mayor.seoul.go.kr), 아프리카 TV(www.afreeca.com/wonsoontv), 올레온에어(onair.olleh.com/wonsoon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소셜댓글 서비스를 이용해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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