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7일 개성에서 모인다.


6일 개성공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기업 모임인 '개성공단 기업책임자회의'가 7일 공단 내 기술교육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가 북측 지역인 개성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총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회칙 개정, 운영위원 추가 선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취임한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장도 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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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대상은 123개 전체 입주기업의 대표 및 법인장과 KT, 한국전력 등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고 200명 정도 참석이 예상된다.

한편 기업책임자회의는 지난해 7월 개성공업지구법에 따라 조직됐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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