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뱅크챌린지 최종일 카를손 2타 차 제압, 김경태 공동 5위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세계랭킹 3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네드뱅크챌린지(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AD

웨스트우드는 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플레이어골프장(파72ㆍ7162m)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까먹었지만 15언더파 273타로 로베르트 카를손(스웨덴ㆍ13언더파 275타)을 2타 차로 제압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12명만 초청해 꼴찌에게도 25만 달러가 주어지는 특급 이벤트다. 우승상금이 125만 달러다.


웨스트우드는 전날 10언더파를 몰아쳐 무려 7타 차 선두로 출발해 우승을 예약했다.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그 사이 카를손이 4타를 줄이며 따라붙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김경태(25)가 공동 5위(8언더파 280타)로 33만 달러의 짭짤한 부수입을 챙겼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