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노태우 전 대통령(79)의 증세가 악화돼 현재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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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천식 증상으로 입원한 노 전 대통령의 병세가 악화돼 휴대용 산소호흡기를 이용하고 있다. 산소호흡기를 통한 연명치료 외에는 회복 방법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입원해 산소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 이상 환자 개인정보를 공개할 순 없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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