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이영규 기자]경기도 광명도시공사가 내년에 설립된다.


광명시는 KTX 광명역세권 개발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광명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조례 제정안을 지난 23일 광명시의회에 상정했다.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광명도시공사는 앞으로 ▲KTX 광명역세권 지구 내 도시지원시설용지개발 ▲광명골프연습장 관리ㆍ운영 ▲국민체육센터 관리ㆍ운영 ▲메모리얼파크 관리ㆍ운영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하지만 공사채 발행 조항을 삭제해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마련했다.

광명시는 올해 안에 광명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조례가 제정되면 내년 상반기 중에 사장과 임원 등의 임용 절차를 거쳐 광명도시공사를 설립키로 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설립 후 최우선적으로 KTX광명역세권 지구 내 2만9700㎡의 지식산업센터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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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관계자는 "광명도시공사가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할 경우 내년 준공예정인 KTX광명역 주변 복합환승터미널과 대형할인매장 코스트코 입주와 함께 광명역사 주변에 호텔 등 숙박시설, 백화점, 오피스텔, 상가, 대형 유통시설 등의 건물들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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