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8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서 제16회 광진구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세종대왕, 에브라함 링컨, 빌 게이츠...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세상을 바꾼 리더들에게는 공통적인 습관이 있다. 답은 바로 독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독서하는 습관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세상을 바꾸는 창의력을 길렀던 것이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우리 삶에 이처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독서 문화 조성과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제16회 광진구민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하고 28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총 260여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갖는다.

지난해 12월 열린 독서경진대회 수상자들

지난해 12월 열린 독서경진대회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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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회장 조경실)가 주관하며 지난 7월15일부터 9월20일까지 공모기간을 거쳐 독후감 547편과 편지글 341편 등 총 888편을 접수했다.

이후 성동교육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76편의 우수 독후감과 편지글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양초등학교 대원국제중학교 광양고등학교가 최우수 단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개인 표창은 ▲독후감부문에서 초등부 화양초 주현덕, 중등부 자양중 배현진, 고등부 동대부속여고 강민정, 일반부 자양동 홍주천이 ▲편지글부문에서 초등부 용마초 김여진, 일반부 중곡동 문매자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한다.


시상 후에는 독후감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에 대한 독후감 발표회가 이어진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12월에 있을 ‘대통령기 제31회 국민 독서경진 중앙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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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실 새마을문고 회장은“광진구지부는 무료 알뜰도서 교환시장과 자매결연지 책 기증, 휴가철 피서지 문고 등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주민들이 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동 구청장은“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난 10월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마음의 양식인 책을 통해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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