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녹색성장지표가 5년 전보다 8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4일 발표한 '2011 녹색성장지표'에서 30개 표 중 24개(80%)가 개선됐으며, 4개(13%)는 유지, 2개(7%)는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009년 국내총생산(GDP) 단위당 온실가스 배출은 1000원당 0.619㎏Co2로 2005년 대비 6.1% 감소했다. 지난해 GDP 단위당 에너지소비는 100만원당 0.252Toe로 2005년 대비 4.6% 줄었다.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총에너지 공급 중 2.6%를 차지해 2005년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이와 함께 정부 녹색 연구개발(R&D) 지출은 2005년 이후 계속 증가 추세이며, 특히 2009년부터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지난해 정부 R&D지출 중 녹색 R&D 비중은 17.5%로 2005년 대비 8.0%포인트 상승했으며, GDP 단위당 국내물질소비(DMC)는 1000원당 0.647㎏로 2005년 대비 7.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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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개선과 국가위상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2009년 1인당 생활권 도시림은 7.76㎡로 2005년 대비 17.4% 증가했다. 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은 2006년 이후 증가 추세였으나, 2009년 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은 전년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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