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푸어스(S&P)와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정부 수준의 해외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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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준정부기관으로 지난 4일 S&P로부터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 또 18일에는 피치로부터 A+(긍정적)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담당하는 지위와 유사시 재정지원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게 중진공측 설명이다.


중진공의 올해 채권 발행 규모는 약 2조4000억원이다.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정책목적에 적합한 중소기업들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하고 있다. 국내 신용등급은 AAA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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