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골프 유망주 장학금ㆍ훈련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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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골프 꿈나무 2기 발대식 가져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신한 골프 꿈나무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신한금융은 '신한 골프 꿈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국내 유소년 유망주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심리, 재활, 체력훈련 등 골프에 필요한 훈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선진 골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기 '신한 골프 꿈나무'에 선발된 장학생은 김시우(신성고 1), 김효주(대원외고 1), 백규정(현일고 1), 이대한(경신고 2), 이승택(경기고 1), 김재우(육민관중 3)군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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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의 아낌없는 지원과 여러분들의 노력이 어우러진다면 2016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 것" 이라며 "더 큰 포부와 목표를 가지고 실력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한금융은 일본골프투어(JGTO) 지난해 상금랭킹 1위 김경태 선수와 PGA투어에서 활동중인 강성훈 선수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신한동해오픈을 27회째 개최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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