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변 신규 중소형 아파트 이유있는 시선집중
분양가는 낮지만 좋은 학군 생활편의시설 인프라 공유 혜택
동작, 관악, 강동구 등 강남 주변 중소형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통, 편의시설 등 잘 갖춰진 강남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강남권에 비해 집값이나 분양가도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가을 이사 수요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잇따른 이주 및 철거에 따른 수요까지 주변 구로 이동하면서 전세 수요는 물론 내집마련 수요들이 강남 인접 신규 분양 시장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강남 3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재건축 재개발 물량이 대부분으로 그나마도 일반분양분이 적은데다 중소형 물량보다는 중대형에 치중돼 있다”며 “분양가도 매우 높기 때문에 실수요들이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이런 가운데 중소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강남 주변 중소형 단지들이 유망 분양 단지로 꼽히고 있다.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하는 현대건설의 ‘이수 힐스테이트’(문의: 02-3477-4300
)는 대표적인 강남생활권의 중소형 단지로 꼽힌다.
‘이수 힐스테이트’가 들어서는 동작구 동작동 일대는 이수로를 사이로 반포와 방배동과 접하고 동작대교 맞은편 용산과도 가깝다. 또한 2015년에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도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이 단지는 동작동 58-1일원의 정금마을을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3층~지상15층 15개동 총 680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59~147㎡로 구성되며 59㎡ 171가구, 84㎡ 105가구, 108㎡ 26가구, 133㎡ 1가구, 141㎡ 1가구 총 30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중 대부분이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인기가 높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4,7호선 총신대역과 이수역, 1?2호선 환승역인 사당역, 9호선 구반포역이 근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국립 현충원 주변에 조성 예정인 약 109만㎡ 규모의 현충공원이 단지와 접해 있고 한강수변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태평백화점과 이마트가 있고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고속버스터미널, 강남성모병원 등 강남의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편하다.
자율형 사립고인 경문고와 서문여고, 동작중, 동작초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고교 선택제가 유지되면 강남 학군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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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은 현장 내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
<이코노믹 리뷰 비즈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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