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김종국의 매너손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게 바로 매너손! 김종국'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런데 김종국은 팔로 구하라의 몸을 받치고 있으면서도 구하라의 몸에 손이 닿지 않게 하기 위해 주먹을 쥐고 있다.
또 김종국은 티아라 지연을 업고 달리는 장면에서도 최대한 스킨십을 피하기 위해 손을 닿지 않게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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