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집에 안가고 밤새 일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그러면 공무원들 집에 못 간다. 휴일 챙겨먹어야 더 창조적인 생각을 할 것이다. 땅굴을 파볼까도 생각했다."


박 시장은 16일 오전 11시 인터넷 생중계로 취임식을 열고 집무실을 한켠의 골방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의 '워커홀릭'의 면모를 드러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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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과거 시민단체에선 침낭 깔고 잤다"며 "그거에 비하면 유혹을 느낄 만 하다"며 집무실 한켠에 마련된 침대를 소개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취임식을 마치고 오전 11시40분께 덕수궁 대한문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시민에게 취임인사를 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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